제 70회 용인중학교 졸업장 수여식
햇볓이 쨍쨍한지난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이였습니다. 학생회 및 학교임원들은 이를 맞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많은 학생회 및 학교임원들이 정문, 후문, 급식실 앞에 서서 캠페인을 벌이면서 학생들에게 약간의 위압감을 조성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비록 많은 학생이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으나학생들은 흡연 금지, 피부와 틴트만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열심히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담배를 피거나, 화장을 하는 것이 몸에 굉장이 해롭다는 것 여러분들도 알고계실 것 입니다. 이번캠페인을통해 많은 학생들이 금연하고, 적절한 화장을 하게 하는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 출처: 용인중) (정문 캠페인 사진) (후문 캠페인 사진)
통일·안보에 대한 주제로 동아리를 운영하는 선도학교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20일 교육부와 각 지역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부 시·도에서 운영됐던'통일 동아리 선도학교'가 올해는 전국17개 시·도에150곳으로 늘어난다. 통일 동아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통일·안보 관련 현장체험이나 동아리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콘텐츠(UCC)제작 발표회,통일·안보 관련 독서토론 등을 하고,역할극·탈북 청소년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통일 동아리 연합 행사'도 연다. 지역별로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가 각 학교의 동아리 활동계획을 심사해 선도학교를 지정하면 교육부는 해당 학교에 예산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올해 일선 학교에 통일·안보교육을 교과4시간,창의적 체험활동6시간 등 연간10시간 안팎으로 늘릴 것을 권장했지만 각 학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타인을 경쟁상대로 삼는 것이 아닌 끝없는 나와의 경쟁을 배우게 하는 교육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의 선진 교육 현장에서우리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화제가 되고 있는 세계 선진 교육현장을 찾아가 본보기가 될만한 교육제도와 방법, 효과를 살펴보고 교육의 각 주체인 학생ㆍ교사ㆍ학부모들의 모습을 밀착 취재하여 방송함으로써 세계 교육과 비교되는 우리 교육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책을좋아하고,많이읽는아이로키우고싶은건모든부모의바람.아이의책읽는습관을길러주기위해부모가해야할것과하지말아야할것은무엇인지알아봤다. 부모의가장중요한역할은아이가독서를자연스러운일상으로받아들일수있는분위기를만들어주는것이다. 아이가유아이거나초등학교저학년일경우에는부모가자주책을읽어주는것이좋다.이때시간을정해규칙적으로읽어주면아이들의기대와흥미를높일수있다.아이가글자를알기시작했다고해도그림이나글자만읽고내용을제대로파악하기는어려울수도있으니독해능력이완전히자리잡기전에는곁에서도움을주는것이좋다.또아이의흥미와수준을고려한책을거실이나아이방에비치해두고,부모나형제가집에서책읽는모습을자주보여주는것이좋다. 아이의성취감을높일수있는방법을활용하는것도효과적이다.오용순..
2019년 5월 24일 텃밭모습